Kim Sang Hee U
[ Type ]
유관을 이루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으로 암세포가 유관의 기적막을
침범하여 발생합니다.
전체 유방암 환자 중 80%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,
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유방암 중 가장 대표적인 암입니다.
소엽을 이루고 있는 세포에서 기원한 침습적 암으로 전체 유방암 환자 중
5~10% 정도를 차지합니다.
침윤성 유관암에 비해 다발성, 및 양측성의 빈도가 더 높고,
종괴의 가장자리 불분명, 피부 함몰, 피부 고정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.
소엽을 이루는 세포에서 생긴 암이지만, 유선관의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
0기 유방암입니다.
대부분 육안적으로나 방사선 검사로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, 유방수술 후
우연히 진단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.
침윤성 유방암보다 훨씬 예후가 좋지만
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자라날 경우에는 침습성 유관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.
소엽의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 유방암입니다.
소엽 상피내암은 40~50대 여성에 주로 발병합니다.
약 90%가 폐경 전 여성이나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고 있는 폐경 후
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합니다.
[ Symptom ]
[ Cause ]
비만
과도한 음주
방사선 노출
유방암 가족력
조기 초경 혹은 늦은 폐경
호르몬 치료
경구 피임약 장기 복용
김상희유외과는 만져지지 않는 미세암 까지 발견 가능합니다.
[ Promise ]